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포토]머슬마니아 전혜빈, 건강미의 끝판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머슬마니아 전혜빈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7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혜빈과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 홍다현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SPOMAX)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7월 23일까지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맥스큐` 7월호 낱권 및 신규, 기존 정기구독자에게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가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된다.





양양(강원)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