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7월 1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18 부동산엑스포`에 참가해 숲세권 생활단지 `안양씨엘포레자이`를 소개합니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GS건설이 안양시만안구 안양6동의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입니다.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39~100㎡, 총 1,39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79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국철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1km 거리에 위치하고, 명학역을 이용하면 신도림역 20분대, 서울역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명학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금정역에서 사당까지는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지 인근 벽산사거리 일대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역이 오는 2024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판교 및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입니다.
교육 및 편의시설도 풍부하다는 평가입니다.
신성고 및 신정중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안양초, 근명중, 성문중·고, 안양대, 성결대 등이 위치합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 상권, 평촌신도시 상업시설 등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지는 수리산자락에 위치해 최근 유행하는 `숲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씨엘포레(Ciel-foret)는 프랑스어로 하늘을 상징하는 Ciel과 숲을 나타내는 Foret의 합성어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의미합니다.
안양씨엘포레자이가 위치한 안양시 만안구는 현재 24개 구역 106만 5,800여㎡ 규모)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흥아파트 재건축, 상록지구 재개발, 냉천지구 주거환경정비사업 등 대규모 정비사업과 자이 첫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도 높습니다.
단지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가 행정·문화·복지시설이 집약된 5만6,309㎡ 규모의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개발됩니다.
사업비만 1,920억원에 달하며, 2024년에 준공하면 9,846명의 일자리 창출과 5,174억원의 민간투자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또 단지 인근 구 동화약품부지에는 첨단 지식산업센터 `안양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이 조성됩니다.
지하 2층~지상 29층, 연면적 20만121㎡로 지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합니다.
안양씨엘포레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5-2번지에 7월 중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8 부동산 엑스포`는 7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동산 엑스포에서는 국내 최고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기업관을 통해 최신 분양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관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의 유망한 부동산 투자정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집증후군, 라돈 방사능 등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해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스페셜관을 선보입니다.
또한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전망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