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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회사원과 결혼 발표 일본 아야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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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회사원과 결혼 발표 일본 아야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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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5촌 조카인 아야코(絢子·27) 공주가 일반 회사원과 결혼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아야코 공주는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사촌 동생인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高円宮憲仁·1954∼2002)의 셋째딸이다.


    다이쇼(大正) 일왕 증손녀로, `여왕`이라는 칭호를 갖고 왕족에 속해 있다.

    궁내청은 아야코 공주가 선박회사 닛폰유센(日本郵船) 사원 남성(32)과 10월 29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아야코 공주는 현재 일본 지바(千葉)현 조사이(城西)국제대 복지종합학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야코 공주의 결혼 발표와 관련해 일본에서는 여성 왕족이 일반인과 결혼해 분가하면 왕족 신분을 이탈하는 규정을 놓고 논란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왕실 관련 규정을 담은 `왕실전범`은 왕족 여성이 일반인과 혼인하면 왕족 신분을 떠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왕족이 적은데, 이런 규정 때문에 왕족 수가 더 줄어들어 왕실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야코 공주의 언니 노리코 씨 역시 일반인과 결혼해 왕족에서 이미 이탈했고, 아키히토 일왕의 친손녀 마코(眞子·26) 공주도 일반인과 결혼할 계획이어서 왕실전범이 바뀌지 않는 이상 왕족에서 제외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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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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