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북한의 실상을 파악하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미국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가 오고 있고, 이러한 역사적 흐름과 올바른 북한 사회의 이해, 여기에 북한 경제 현실을 바로 알아야 향후 남북관계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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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회에서는 북한 자강도 희천 출신인 김형덕 연구원이 북한 경제의 현재 상황과 북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북한과 관련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건설과 철강, 원자재 등 인프라 개발에 초점을 맞춰 투자자들에게 중장기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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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 사장은 "휴전선을 지우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통행과 통관, 통신이 되고 신뢰만 구축되면 그 자체가 통일과 다름없는 경제협력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제는 실행 단계의 준비가 필요하고, 그 시점에 우리 금융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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