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월드가 중국 최대 출판 규모의 청도출판과 중국시장 캐릭터사업에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청도출판그룹은 중국 최대 출판물 국유기업 중 하나로, 영상미디어사업, 서점, 언론사, 미술관, 대형 쇼핑몰 사업 등24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상해증시에 상장돼 있습니다.
오로라월드는 "이번 여름방학 시즌부터 중국 청도출판그룹 산하 14,000여개의 신화서적에서‘유후와 친구들’스토리북이 중국 전역에 출시될 계획"이라며 "라이선싱 파트너쉽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유아용 출판 및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중국 내‘유후와 친구들’의 사업 영역을 다각화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올해 청도출판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디지털 키즈파크 사업을 추진해 하반기 중국 1선 도시에 ‘유후와 친구들’ 첫 테마파크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후와 친구들` 테마파크는 기존 전통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디지털 체험 요소와 정기적인 테마 리뉴얼을 제공할 예정으로, 오로라월드는 내년에는 중국 2선 도시까지 확대해 중국 내 대형 캐릭터 테마파크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유후와 친구들’ 캐릭터는 전세계의 멸종위기 동물을 모티브로 기획된 오로라월드의 대표 캐릭터로, 전 세계 70여개국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고 있으며 캐릭터 완구로도 7,000만개 이상 판매된 글로벌 브랜드가치를 가진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