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파손된 차량만 32대에 이르고 차량이 급제동하면서 접촉사고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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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40분께부터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경찰은 차량을 기장나들목 쪽으로 우회하도록 하고 있다.
접촉 사고에다 차량 통행 통제로 사고지점 인근이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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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 상판과 상판을 잇는 이음쇠 결합 부분이 튀어나오면서 이곳을 지나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긴급 보수공사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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