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99.32

  • 13.00
  • 0.28%
코스닥

946.96

  • 0.96
  • 0.1%
1/4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다른 선수도 때렸다 "女선수 3명 피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다른 선수도 때렸다 "女선수 3명 피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가 다른 선수 3명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적용 혐의를 `상해`에서 `상습 상해`로 변경하고 조 전 코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재범 전 코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올해 1월 16일 심석희 선수를 수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2011년부터 올해 1월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선수 4명 중 3명은 여자 선수다.
    경찰은 이미 나머지 3명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경찰에 소환돼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조 전 코치는 폭행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코치는 "지시를 따르지 않아 폭행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그랬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조 전 코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날짜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