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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최급식, 리뉴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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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급식앱 최급식이 최근 2차 리뉴얼을 통해 새단장 소식을 전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최급식은 `닥터`s Pick`과 맘`s Pick` 메뉴를 신설, 전문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닥터스픽은 현직 유명 의사와 전문가, 병원이 초등학생과 관련된 건강,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최급식과 전문가 및 전문기관이 직접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가 집단의 신뢰도 높은 양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맘스픽은 초등학생 학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식과 재미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 닥터스픽과 연동해 생성되는 콘텐츠와 시즌 이슈에 대해 최급식이 직접 제공하는 콘텐츠 등 풍성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최급식 관계자는 "리뉴얼된 메뉴 외에도 포인트 제도를 운영, 획득한 포인트로 최급식 내 상점에서 간식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며 "현재는 신규 메뉴 추가 및 리뉴얼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치킨이 달려간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공구, 독자 쇼핑몰 등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통해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모두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급식은 전국 초등학교 약 98.9%에 해당하는 학교의 식단과 학사일정, 알레르기 케어, 무료 실시간 위치 알림 서비스인 `우리 아이 지금 어디?`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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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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