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함소원 임신…'아내의 맛' 질타받는 이유는? "임산부 이용해 낚시 예고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함소원 임신…`아내의 맛` 질타받는 이유는? "임산부 이용해 낚시 예고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함소원의 임신 소식이 `아내의 맛` 예고편에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을 향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말미에는 18세 연상연하 함소원-진화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전문의는 "이게 왜 안 되지?"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함소원은 "아기 심장 소리 왜 안 들려?"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오열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보여 시청자들은 시청자들의 우려와 걱정을 자아냈다.
    모든 내용이 다 담긴건 아니지만, 자극적인 편집은 많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제작진을 향해 `낚시 예고편`이라는 질타가 이어졌다.
    본 방송은 오는 19일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