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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하고 무료반품까지, 강아지간식 '플랫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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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가 열린지도 몇 년이 지났다.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574만 가구 이는 전체 가구수의 30%가량 이르고 있을 정도로 이제 반려동물은 애완의 의미를 벗어나 인생의 반려자로 공감을 통해 교류하는 ‘가족’ 으로서 의미를 갖게 되었다.


내 가족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이 당연하기에 반려동물 산업의 시장은 매년 급격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성장과 더불어 문제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바로 눈앞의 이득에 눈이 멀어 값싼 제품 출시에 만 신경을 쓴 몇몇 제조업체들의 부실한 원재료 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과 반려동물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렇듯 시장에 쏟아지는 수많은 반려동물 관련 용품 중 가족 같은 반려동물에게 믿고 줄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 이미 수년 전부터 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온 스튜디오 비글(대표:김재규)이 반려 생활 전문 몰 ‘비그리’ 를 론칭 했다.


‘잘 먹고 잘 살자, 오래오래’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론칭한 ‘비그리’ 는 내 가족인 반려동물이 직접 먹고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원료부터 꼼꼼하게 선정해 제품을 생산한다. ‘비그리’ 의 반려동물 간식인 ‘플랫져키’ 는 화학원료나 방부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사용한 원료를 100% 공개해 생육 함량을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의 기호성을 높인데 이어 스튜디오 비글만의 특별한 제조공법으로 제품에 공기층을 만들어 반려동물이 먹기만 해도 치석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그리의 김재규 대표는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된 위생적인 제조공정은 이제 당연히 갖춰야 할 사항이 되었고 비그리의 플랫져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Human-Grade) 제품으로서 다른 업체의 유사제품과의 차별성을 뒀다. 이는 80%가 넘는 재구매율이 증명한다.” 며 플랫져키에 대한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 비췄다.


김재규 대표의 플랫져키에 대한 자신감은 그의 말뿐만이 아니라 시식과 무료반품 서비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의 간식을 판매하는 업체 중 최초로 반려동물의 기호성을 테스트하는 시식 서비스를 제공해 반려인이 아닌 반려동물이 직접 간식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기호성이 맞지 않을 시 무료반품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과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비그리’ 에서는 소고기, 오리, 연어 세 가지 맛의 플랫져키와 더불어 반려동물의 노즈 워크를 위한 맞춤 간식 럭키져키,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고급 천연 대리석 쿨매트, 피부가 민감한 반려동물을 생각한 전용 수제 비누 등 차별화되고 엄선된 반려동물 생활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많은 반려인 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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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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