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KNN광장에서 5월 31일에 개최한 센텀 맥주 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매년 열리는 센텀 맥주축제는 10,000원으로 입장료 구매 후 이용할 수 있다. 안주는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구매한 kstar포인트는 노랑통닭과 푸드 트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올해엔 MC창이와 스칼리 등 아이돌 가수들과 최근 개봉한 영화 ‘탐정’ 의 권상우, 성동일등 배우들도 깜짝 등장해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한편, 노랑통닭은 16년과 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센텀 맥주 축제에 입점해 한결같은 맛으로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