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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생기는 대로 낳아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통큰 기부자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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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이사장(좌) 기부자 유OO대표(우)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민간차원에서 최초로 나선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김영식 이사장)에 또다시 기부자가 나타났다. P사의 유OO대표다. 익명으로 기부의사를 밝혀온 그는 3천만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세자녀 출산세대에게 후원자의 이름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재단측은 밝혔다.
기부를 결정한 유OO대표는 세자녀출산지원재단 홈페이지(www.birth.or.kr)에 세자녀를 낳겠다고 지원한 부부가 1만3천여명이 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금이 기부자의 이름으로 산모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투명함을 보고 통큰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식 이사장은 "뉴스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김영식세자녀 출산지원재단의 설립 소식과 사업내용을 접한 기업가나 개인들이 늘고 있다. 아울러 일정금액을 기부하겠다는 문의도 늘고 있고 이에 대해 세자녀를 낳겠다고 신청하는 수도 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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