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풍수해보험`을 판매합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보험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기존엔 설계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과 인터넷까지 가입 채널을 확대했습니다.
이 상품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이 지진·태풍·호우·대설 등으로 입은 피해를 보상하며 특약 가입 시 자기부담금 없이 가입금액의 100%까지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52.5% 이상을 지원하며, 몇몇 지자체에선 기본지원 외 추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