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ANT)’ 19SS 컬렉션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월 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 된 생 로랑 컬렉션에는 해외 유명 셀럽이 대거 참석 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우도환이 참석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컬렉션에 참석한 우도환은 스테인드글라스 윈도우 프린트 셔츠와 스터디드 칼라 디테일의 레더 스터디드 재킷을 착용하여 감각적이면서도 남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 내기도 했으며, 여기에 블랙 진과 첼시 부츠를 더하여 브랜드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 해 내 현지 프레스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 편, 우도환은 2019년 개봉 예정인 대작 영화 ‘사자’ 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