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SBS `지방선거 방송연설`에서 "최근 몇 년 주요국 선거에서 여론조사보다 훨씬 예측 정확도가 높은 게 검색량 추세인데 지금 당장 휴대폰으로 구글트렌드에서 서울시장 후보 4명을 입력하고 기간으로 지난 7일 동안을 설정하면 알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ADVERTISEMENT
안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마지막 날이라도 결단해줄 것을 기대해본다"며 "그분이 결국 사퇴 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도보수 진영 모두 `안철수`로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안 후보는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도 "김 후보는 야권 단일화를 민심에 의하지 않고 추악한 정계개편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면서 "즉각 사퇴해 서울시민의 마지막 염원인 민심에 기초한 야권 단일화 요구에 부응하라"고 촉구했다.
ADVERTISEMENT
안 후보는 이날 강서·양천·서대문·은평·용산·동작·관악·구로 등 8개구를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으며,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도 동행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