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치료 보장은 물론, 평소 치아건강관리까지 도움을 주는 `오렌지 건강한 치아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정기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치아건강의 특성에 맞춰 구강검진과 스케일링치료 등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매년 치아관리 자금을, 만기(10년) 때에는 만기지급금을 각각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치료 시 목돈이 필요한 임플란트나 브릿지, 보철치료와 자주 발생하는 충전치료,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 영구치 발치까지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합니다.
임플란트는 최대 200만원, 브릿지는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레진치료는 최대 20만원, 주요 치주질환(잇몸질환) 치료와 영구치 발치 등은 2~10만원을 보장해줍니다.
또 틀니는 최대 200만원(연간 보철물 1회 한도), 크라운치료도 최대 40만원(유치 및 영구치 각각 연간 3개 한도)까지 보장하는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