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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무슨 일이…' 강릉 노파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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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가 강릉 노파 살인사건을 집중조명한다.
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거 한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다룬다.
지난 2005년 5월 강릉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 할머니의 이 사건은 12년 간 미제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범행 도구로 쓰인 테이프 안쪽 심지에서 쪽지문을 발견하면서 용의자 정씨를 검거했다.
그러나 1심 재판 결과는 무죄. 정씨는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그가 정말 살인과 관련이 있는 것일지, 아니면 누명을 쓴 것일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정씨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본다.
13년간 엎치락뒤치락 엇갈리는 수사 결과로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은 강릉 노파 살인사건의 진실은 2일 오후 11시 15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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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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