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20

  • 0.26
  • 0.01%
코스닥

700.68

  • 6.95
  • 1.00%
1/4

'아이돌부부' 율희♥최민환 '부모' 됐다…26일 첫 아들 출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라붐 전 멤버 율희(21)와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26)이 부모가 됐다.
28일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민환과 율희가 지난 26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 9일 팬카페를 통해 "아버지가 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율희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민환은 현재 출산한 율희의 곁을 지키며 아들의 탄생을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율희의 산후조리를 끝내고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9월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교제 중인 사실이 공개되고, 두 달 만인 11월 팀을 탈퇴했다.

최민환 율희 득남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