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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플러스 30만원대, 노트8 가격 단독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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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 가격이 대폭 인하했다. 내용에 따르면 4월 초 갤럭시S8 출고가 인하를 시작으로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256GB 출고가 인하 및 공시 지원금이 상승했다.


이에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스마티아`는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따르면 갤럭시S8 2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갤럭시S9에 비해 용량 및 출고가 기준 107만 원대로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스마티아는 LG V30 40만 원대, LG G7 30만 원대 등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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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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