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서원구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운전석에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신고한 주민은 "승용차 주변에 악취가 나는 것이 수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승용차 문은 잠겨있지 않았으며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사인과 정확한 신원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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