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싱가포르 건설부가 매년 자국 내에서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건설관련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현대건설은 품질 우수 건설사 대상, 프로젝트 시공능력 최우수상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습니다.
품질 우수 건설사 항목에서는 2014년과 2015년 최우수상을 받았고,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젝트 시공능력 부문에서는 2016년 5월 준공한 그래머시파크 현장으로 상업·복합개발 부문 최우수상인 ‘Merit’를 받았습니다.
현대건설은 1997년 프로젝트 시공능력 부문 대상을 받은 이래 총 27차례 상을 받아 싱가포르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3년 연속 품질부문 대상을 수상해 현대건설의 뛰어난 품질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로 싱가포르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이후 `마리나사우스 복합개발공사`, `주롱 지하암반 유류 비축기지 1단계 공사` 등 84개, 142억달러의 공사를 수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