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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롯데百 '해도식당'에 랍스터 라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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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롯데百 `해도식당`에 랍스터 라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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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본점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을 새로 선보입니다. ‘해도식당’은 지난 4월 본점 식당가에 문을 연 해산물 요리 전문 식당입니다. ‘해도식당’에서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5월 말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된 10,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백화점 식당가에서 랍스터를 소비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 1월, 부산본점에 ‘제이제이랍스터바’를 시작으로 15개월 만에(4월 기준) 네 개 점포에서 다섯 개의 랍스터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가이즈 크랩’, ‘빅가이즈 쉘피쉬’, ‘해도식당’ 등 다섯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의 양은 월 평균 3톤에 달합니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입니다. 또한, 홍합 등을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해도식당’에서는 랍스터를 통째로 넣어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끓여낸 해물탕 등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간장새우, 새우전, 꼬막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적인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바이어는 “과거에는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던 랍스터를 취급하는 식당이 늘면서 랍스터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면뿐만 아니라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랍스터는 2012년부터 매년 사상 최대치 기록을 새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년 랍스터 수입액은 9천4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13.7% 증가했으며, 수입 중량도 4천5백 톤으로 전년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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