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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공습 꺾은 '독전' 독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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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공습 꺾은 `독전` 독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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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독전`의 흥행몰이가 심상치 않다. 영화 `데드풀2`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감독 이해영)은 개봉 당일인 22일 37만6천267명(누적관객수 38만3천771명)을 동원했다.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이며 특히 범죄물 중 단연 돋보이는 흥행 성적이다.


    앞서 영화 `내부자들`이 23만949명을, `범죄도시`가 16만4천399명을 끌어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영화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데드풀 2`까지 할리우드발 영화에 참패를 잇던 한국영화의 반등세에 큰 의미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영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故 김주혁이 출연했다.

    /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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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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