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출시 될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 전에 갤럭시S8, S9, 갤럭시S7, 엣지 등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갔다. 4월 초 갤럭시S8 출고가 인하를 시작으로 출시된 지 3달여 지난 갤럭시S9 플러스 256GB 모델도 출고가 인하로 인해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할인으로 여기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S9의 버건디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더욱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매일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핫딜폰’ 은 ‘갤럭시 S 시리즈’ 를 대상으로 최소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 갤럭시S7 엣지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즉시 마감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고가 107만 원대로 출고가 기준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S9 모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