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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맞이 갤럭시S9 플러스,갤럭시노트8 40만원대 정찰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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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S9,S9 플러스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새로운 색상 공개와 함께 푸짐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만 대면 각 나라의 요리,관광명소,식재료 등의 정보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갤럭시S9 카메라의 슈퍼 슬로우 모드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체험 하려는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아 스마티아는 가격 면에서 초점을 맞추어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8을 40만원대로 정찰제에 판매하여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금액 부담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드 제휴나 인터넷 결합 할인 없어 순수 가격면에서만 할인 가격 이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 없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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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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