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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가거래 25% 급감…"RTI규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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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상가거래 25% 급감…"RTI규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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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었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가 2만9,517건으로 3만9,082건이던 전달보다 24.8% 급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 DSR과 임대업이자상환비율 RTI 등 강도 높은 대출규제가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는 게 상가정보연구소의 설명입니다. 대출규제가 예고되면서 전달인 3월 상가 거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달보다 30%나 감소해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활황세를 보이던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장이 대출 규제로 인해 조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당분간 하락과 상승을 오가는 불안정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가계부채 관리 정책이 급진적으로 추진되는 데 따른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부동산 담보대출이 줄고 신용대출이 늘어나는 등 대출의 질이 악화되는 현상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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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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