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서울시의원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석한 모델들과 함께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브랜드 홍보조형물 I SEOUL U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5월 6일까지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양의식 회장)가 주최하고 (사)한국모델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국제문화교류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석한 모델들이 서울시에서 아주 특별한 한류를 체험했다.
서울에서 진행된 모델 캠프기간(4.24~5.2)에 아시아 25개국의 모델들은 한류 드라마에 등장한 한식을 만들어보는 `K-Food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고, 서울 신규 관광 명소 투어를 통해 서울의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아시아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광장에 설치된 서울브랜드 홍보조형물 I SEOUL U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서울 브랜드를 알리는데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서울 한류 체험은 이혜경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 관계자와 함께했다.
한편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13회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13th 2018 Asia Model Festival)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Asia 美 Festival`을 시작으로, K-MODEL AWARDS & Asia 美 Awards, `페이스 오브 아시아(Face of ASIA)`,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가 코엑스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