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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최전방서 총기 오발사고…"민간병원 옮겨져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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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최전방서 총기 오발사고…"민간병원 옮겨져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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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최전방 GP(감시소초)에서 총기 오발로 병사 1명이 관통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께 경계근무를 마친 병사들이 총기 안전검사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연병장에 집합해 대기하던 중 A 병장이 동료 병사의 K-1 소총 오발로 오른팔 윗부분에 관통상을 입었다.
    의무병에게 지혈 등 응급처치를 받은 A 병장은 곧장 의무후송헬기로 민간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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