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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사전예약 11일 시작, 파격 할인·혜택 공개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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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 가 1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예약 판매는 17일까지 전국 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며 3사 제휴카드와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최대 70만 원대, KT에서는 최대 10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7 씽큐 64GB 출고가는 89만 8천700원, G7+ 씽큐 128GB 출고가는 97만 6천800원 이며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카메라, 붐박스 스피커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다.

이에 네이버 회원 수 42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폰의달인’ 은 LG G7 씽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에서 LG G7 사전예약 시 LG G7 공기계, LG 전자 상냉장고(M286SB), LG전자 40인치 무결점 LED TV 모니터, LG 울트라 PC(15UD340), LG 미니빔 등 사은품이 지급되며 가입유형에 따라 태블릿PC,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스파 프리미엄 안마기, LG 블루투스 이어폰, 돌체구스토, 제스파 목 어깨안마기 등 선택 지급된다.

또한, 가입유형 상관없이 2인 제주도왕복권, 각종 렌즈, 셀카봉, 패드, 거치대, 케이블 등 20여 종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LG전자에 출시 된 스마트폰답게 사은품 혜택도 LG전자 위주로 지급되며 전국에 있는 공식 상위대리점을 통해 빠른 재고수급 및 발송이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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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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