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지방 미분양 대란…브랜드 아파트는 웃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방 미분양 대란…브랜드 아파트는 웃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지방 부동산시장 침체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을 찾아보기 힘든데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도 브랜드 아파트는 수천만 원의 웃돈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시에 들어선 사천 푸르지오.



    2년 전 분양을 마치고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평균 분양가보다 웃돈이 3천만 원 붙어 거래 됐습니다.


    지난 3월 분양을 마친 서청주 파크자이도 마찬가지.

    평균 1천만 원 정도 웃돈이 붙었습니다.


    [인터뷰] 청주시 부동산 중개업소

    "웃돈 붙는 게 몇 개 안되죠. 자이하고 아이파크, 푸르지오. 안 좋은 상황에서도 좋은 것만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거죠."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권에 웃돈이 붙은 건 이례적입니다.

    설계나 시공 등 품질이 우수하다는 인식, 무엇보다 되팔 때 돈이 될 거라는 전망으로 브랜드 아파트가 선호되는 겁니다.

    [인터뷰] 함영진 / 직방 빅데이터랩장

    "수요자들도 지방 토착기업보다 전국구화 돼 있는 메이저 건설사를 선호하고 좋은 위치의 대단지가 들어가니까 선호하는 거죠. "

    이렇다 보니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해오던 중견 건설사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A 중견 건설사 관계자

    "지방이 (분양) 많았죠 서울보다는. (지금은) 되는 데만 되고 조금 떨어지는 데는 안 되고 해서…."

    부동산 시장 침체 속 브랜드 영향을 덜 받았던 지방에서도 아파트 브랜드의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