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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직 간호사 이유미,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 비키니 미디움 3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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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가 5일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에서 비키니 미디움 부문에 참가했다. 현직 간호사인 이유미는 이날 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는 작년 7월 22일 부산 KBS홀에서도 열렸으며, 올해도 지역에서 치러지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 유수한 선수들의 출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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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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