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유모차 세워 생명 구한 택배기사, "아기 살리기 위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모차 세워 생명 구한 택배기사, "아기 살리기 위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 쪽으로 굴러오는 유모차를 자신의 차로 멈춰 세운 택배 기사 이재황(34)씨에게 `선한 시민상`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4일 택배 차량을 몰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보호자가 놓쳐 횡단보도로 굴러오는 유모차를 발견했다. 이씨는 택배 차량을 움직여 유모차를 멈춰 세우면서 큰 사고를 막았다.
    이씨의 선행은 한 누리꾼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씨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했던 행동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좋은 일을 하고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고, 앞으로 안전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은 "뛰어난 순발력과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모른척하지 않는 적극적인 시민의식이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