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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나이 잊은 몸매…'이 사진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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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의 화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자태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김성령은 자신의 SNS에 "화보 찍고 이뻐서 샀다. 그러나 입을 계획 없음"이라며 "오늘은 정말 수영장 가고 싶다. 더워서 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수영복 뒷태를 뽐내며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성령의 나이는 1967년 생으로 올해 52세.
앞서 김성령은 화보와 인터뷰에서 현재의 나이에서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회를 밝힌 바 있다.
`라 돌체 비타-내 인생의 황금기`라는 테마로 진행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의 비결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손꼽은 김성령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미리 결과를 예상해서 두려워하거나 움추려 들지 않는 편"이라며 "결과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바로 김성령만의 당담함과 아름다움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스스로도 아직 50대라는 자신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김성령은 "나이를 거스려고 하는 순간 삶이 피곤해질 수 있다"며 "일분일초를 허투루 쓰지 않고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라는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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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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