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오전 10시 서울 강서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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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전무는 취재진 앞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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