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수지가 홍콩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수지가 홍콩 쇼메 부티끄에서 진행된 리앙 컬렉션을 전시하는 `스토리즈 오브 리앙(Stories oif Liens)` 행사에 참석 했다.
이날 수지는 여과 없이 청순한 미모로 국내를 넘어 홍콩 프레스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행사에는 쇼메의 CEO인 장-마크 망스벨트가 참석 하였으며, 국내 대표로는 수지가 초청 되어 쇼메의 컬렉션을 함께 관람 하였다.
한 편, 수지는 최근 두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 (Faces of Love)활동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