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배우 황찬호 사망, 인스타그램에 남은 여자친구의 편지 '울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우 황찬호 사망, 인스타그램에 남은 여자친구의 편지 `울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했던 배우 황찬호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인의 된 황찬호의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정사진을 올리고 애끊는 마음을 전한 것. 황찬호의 여자친구는 "찬호야 황찬호 빨리 와. 빨리 오라고 내 남자친구. 황찬호 오빠 진짜 빨리 와. 나 두고 이러기야? 빨리 돌아와"라며 고인을 향한 편지를 남겨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납골당 사진을 찍어 올린 여자친구는 "어제도 오빤 여전히 사랑한다고 했는데..마지막인 줄도 모르고 난 자느라 대충 대답하고..또 듣고 싶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오빠 정말 많이 고마웠고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황찬호와 함께했던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찬호는 지난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다.

    고인의 장례식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러졌고 지난 28일 발인을 마쳤다.



    한편 황찬호는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으로 데뷔, KBS1 `장영실`, MBN `연남동 539` 등에 출연했다.

    황찬호 사망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