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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미세먼지 기피족 공략…가정의 달 '테마파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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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미세먼지 기피족 공략…가정의 달 `테마파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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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 우려로 외부 활동을 꺼리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테마파크` 형태의 쇼핑 공간을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지점에서 `스마일 팩토리`를 주제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판교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짐보리 어드벤처 빌리지`를 열고, 압구정본점에서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미니카 레이싱 체험전`과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200여 개 아동극, 뮤지컬 등 문화공연도 상연될 예정입니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새로움을 제안하는 백화점`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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