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김지훈이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SPOMAX)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2018 MAXQ MUSCLEMANIA Orient Championship)`에서 미즈비키니 톨 4위 안인선, 2위 조수아, 1위 민홍희, 3위 김태린, 5위 전혜빈에게 시상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훈은 소녀시대, 김수현, 조여정 등의 몸매를 만든 `스타트레이너` 에이팀 대표로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시크릿다이어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