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8.09

  • 29.47
  • 0.72%
코스닥

914.70

  • 0.50
  • 0.05%
1/3

'김흥국 고소'한 박일서, 어디서 봤나 했더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흥국 고소`한 박일서, 어디서 봤나 했더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박일서가 김흥국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일서는 졸업 후 밴드 후배 김창남과 함께 남성 듀오 도시 아이들을 결성, `달빛창가에서`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도시 아이들은 1990년 해체했고, 지난 2005년 또 다른 멤버 김창남이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일서는 지난 20일 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서 김흥국으로부터 전치 2주의 좌견관절부 염좌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흥국 측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결과를 갖고 말하겠다"고 반박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