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지방종' 한예슬 몸매 대역?…"한예슬 아닌 내 몸 맞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방종` 한예슬 몸매 대역?…"한예슬 아닌 내 몸 맞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 대역 모델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화성인 X파일’에서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안미선씨가 출연했다.
    안미선은 전문 보디모델이다, 175cm의 큰 키, 36-25-37의 황금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어 황금비율녀로 등극했다.
    안미선은 속옷 광고에서 배우 한예슬의 가슴 대역을 맡은 바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또 운동화 광고에서 배우 황정음 몸매를 대신하기도 했으며, 드라마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던 개그우먼 정주리의 뒤태도 안미선의 몸매였다.
    한예슬 가슴 대역뿐만 아니라 김태희 어깨, 문채원 엉덩이 대역 등 톱스타 15여명의 대역을 했다고 밝혔다.
    안미선은 한예슬 가슴라인으로 보이는 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호흡과 어깨자세를 틀어주면 한예슬 보디라인이 나온다”며 설명했다.
    또 모델 출신 한예슬 대역을 할 만큼 황금비율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집에서도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며 스트레칭과 요가, 운동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연봉은 대기업의 임원 정도 된다고 전했다.

    /사진 tvN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