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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0 걸스' 네온펀치, 데뷔 전부터 뷰티 모델 발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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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 네온펀치가 정식 데뷔 전부터 뷰티 브랜드 모델에 발탁되며 파란을 예고했다.

19일 A100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온펀치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DPC의 전속 모델에 낙점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네온펀치는 광고 화보 컷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생기 넘치는 외모로 제품에 어울리는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DPC와 네온펀치가 함께한 네온펀치TV `아이돌의 뷰라벨` 콘셉트의 리얼리티 영상도 뷰티 브랜드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네온펀치는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 스피디하고 간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쿠션 제품을 좋아했다"며 "DPC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된다"며 모델 선정 소감을 밝혔다.

DPC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헬스앤뷰티스토어 입점을 통해 젊은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네온펀치와 함께 서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네온펀치는 아직 정식 데뷔 전인 신예들이지만 특유의 트렌디함과 걸크러시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네온펀치는 A100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그룹으로 앞서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연습생 합류를 비롯한 다양한 평가를 통해 최종 멤버 다연, 테리, 백아, 메이, 이안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5월 말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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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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