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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24일 컴백 확정…다섯 번째 미니앨범 'BLOSSOM'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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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24일 컴백 확정…다섯 번째 미니앨범 `BLOSSOM`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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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가 오는 4월 24일 컴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16일 0시 스누퍼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BLOSSOM`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로써 스누퍼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유성’ 이후 9개월 만에 활동에 나서게 됐다.

스누퍼는 `유성` 발매 이후 일본 활동과 KBS2 `더 유닛` 출연 등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활동을 펼쳤다.

스누퍼가 컴백을 알린 4월은 빅스, 에이핑크, 러블리즈, 여자친구, JBJ 등 아이돌 그룹의 컴백으로 `가요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스누퍼를 비롯 유앤비(UNB), 임팩트, 비아이지(B.I.G)의 첫 번째 유닛 ‘건민X희도’ 등 `더유닛` 출신 스타들의 컴백으로 4월 가요계 대전 속 ‘더유닛’ 동기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UAE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인 스누퍼는 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의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24일 ‘BLOSSOM’을 발매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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