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총동창회는 전국 7개 지역 지부에서 학술강연회 및 연구 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영업채널로 전문직 종사자나 자영업자 등이 기존의 사업을 유지하면서 보험 영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업계최초로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미용, 의료업계 등 다양한 단체와 지속적으로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한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소호사업을 신규시장 확대에 활용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