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안경 앵커' 임현주 아나운서, 세월호 다룬 '그날 바다' 관람 인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경 앵커` 임현주 아나운서, 세월호 다룬 `그날 바다` 관람 인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경을 착용하고 뉴스를 진행해 화제를 모은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래 외출을 하지 않는 저녁시간이지만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의 첫 상영에 맞춰 다녀왔다"며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추적해나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번이나 마음이 쿵 내려 앉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가 끝난 뒤 아마 마음에 모두 똑같은 질문을 품게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마지막 진실을 위한 앞으로의 시간들. 그동안 다하지 못했던 언론의 역할. 제작진에게 그리고 김지영 감독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자동화 정보 체계)를 추적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분석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