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파스텔시티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브에비뉴’ 는 지난 6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메뉴인 레이디 코스를 리뉴얼 하여 선보인다.
평일 점심 특선 메뉴인 레이디 코스는 기존의 파스타만을 제공하던 메인메뉴를 참숯그릴에 구운 치킨스테이크와 격주로 제공하면서 선택의 다양함을 추구하였고 특히 레이디 코스의 전반적인 메뉴 구성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응하여 새롭게 구성하였다.
견과류를 곁들인 신선한 샐러드, 좋은 재료로 담백하게 끓여낸 수프, 화덕에서 갓 구워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피자, 참숯 그릴에 구운 치킨스테이크, 디저트와 커피까지 코스의 구성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6년 동안 가격 인상 없이 18,600원에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올리브에비뉴는 사당역의 랜드마크인 파스텔시티 6층에 위치해 만남의 장소로 각광받는 곳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도심 속 정원이 있는 싱그러운 분위기에서 가성비 좋은 풀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코스메뉴와 세트메뉴 구성으로 여러 모임에 어울리는 메뉴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또한 6~40인까지 사용가능한 크고 작은 룸이 마련되어 있어 회사 회식 및 각종 모임, 돌잔치 등의 여러 모임을 하기에 좋고, 빔 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하여 식사와 회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