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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다음주자는 '조리면'…매출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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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다음주자는 `조리면`…매출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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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 등으로 편의점 도시락 뿐 아니라 조리면도 인기가 높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전자렌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조리면 매출을 살펴본 결과, 올해 1~3월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96.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리면의 폭발적인 성장에 GS25는 올해 30종 이상의 조리면을 선보인단 계획입니다. 고객들에게 기존의 편의점에서 찾기 힘들었던 조리면을 제공해 차별화 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우선 GS25는 유어스돈코츠라멘의 뒤를 이을 조리면으로 베트남 쌀국수 ‘유어스 빅포’(BIG PHO)를 오는 13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주로 먹는 베트남 쌀국수는 현지에서 ‘포(pho)’라고 불리는 쌀국수의 한 종류로, GS25는 맛은 전문점 수준으로, 면 용량은 충분히 늘린 큰 쌀국수(BIG PHO)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GS25는 베트남 현지 라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인 ‘에이스쿡’에서 수입한 건면을 면 전용 공장에서 정확한 시간과 온도로 삶아내 현지 생(生)면의 식감을 살려냈습니다. 또, 베트남 현지 쌀국수의 느낌은 살리면서 우리나라 고객들의 입맛에 맞도록 팔각향을 첨가한 소스를 개발하고,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넣을 수 있도록 쪽파와 숙주, 고수, 다진소고기 등 네 가지 생(生)토핑을 별도로 담아냈습니다.



    고객들은 쌀국수 면 위에 기호에 맞게 다양한 토핑 재료들을 넣고 소스를 뿌린 다음, 뜨거운 물을 용기선까지 부은 상태에서 렌지업함으로써 전문점 수준의 베트남 쌀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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