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경찰 출석' 김흥국, "음해세력 있어…그렇게 세상 살지 않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 출석` 김흥국, "음해세력 있어…그렇게 세상 살지 않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59)씨가 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며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진경찰서에 검은 베레모와 검은 마스크를 쓴 채 도착했다.
    김씨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을 못 한다"며 "제가 그렇게 세상을 산 사람이 아니다. 사실무근이고 허위 사실"이라고 답했다.
    무혐의를 입증할 증거물을 제출할 계획이냐고 묻자 "증거물도 많고 증인도 많다"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고 어떤 음해세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김씨를 강간·준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고, 검찰은 이 사건을 경찰에 넘겨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A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2016년 말 김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폭행을 당한 장소가 광진구에 있다고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A씨가 소송비용 1억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다며 성폭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김씨는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맞고소했으며, 검찰은 김씨의 맞고소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내려보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