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가상화폐 뉴스] 1분기 시총 최대 감소한 가상통화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뉴스] 1분기 시총 최대 감소한 가상통화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1분기 최고의 시련을 겪은 시장은 바로 가상화폐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특히 대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가격이 지난해 12월 최고치 대비 70% 가까이 떨어진 상황이다.
    가상화폐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올해 초 1만4천 달러로 장을 열었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월 6일 5천947달러까지 폭락하며 극심한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중순 기록한 최고가 1만9천511달러의 3분의 1 수준이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가 폭락세를 겪으면서 올해 1분기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 규모도 6천180억 달러에서 3천억 달러로 절반 넘게 쪼그라들었다.
    카르다노의 시총이 77.7% 급감하며 최대 감소폭을 나타낸 가운데 그나마 가장 나은 성적을 낸 것도 24.9% 감소한 네오였다. 시총이 늘어난 가상화폐는 올해 1분기 하나도 없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