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5.84

  • 21.02
  • 0.82%
코스닥

732.40

  • 2.91
  • 0.40%
1/5

군필 상남자 정해인, 구원남 등극…"심장이 떨린단 말이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정해인이 설렘지수를 높이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정해인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살인 미소를 선보이는가 하면, 예쁜 누나 손예진을 보호하는 상남자에 구원남 포스까지, 여심을 폭발시켰다.

앞서 군입대 후 10kg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그의 남다른 외모 역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해인은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12kg를 뺐다”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독종`이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그만큼 악착같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성공, 배우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정해인은 빼어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 정해인 sn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