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안희정 출석, 영장심사 마치고 서울남부구치소 대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희정 출석, 영장심사 마치고 서울남부구치소 대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8일 법원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곽형섭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 1시간 35분 만에 심문을 마쳤다.

    법원을 나온 안 전 지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대기 장소인 서울남부구치소로 이동했다.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게 되는 안 전 지사는 만약 영장이 발부될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같은 구치소에 수감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께 심문에 출석하며 안희정 전 지사는 "검찰과 법원의 결정에 충실히 따르겠다"며 "(혐의를 부인하는지는) 말씀드린 바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일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곽 판사는 구속영장 청구서 등 검찰 측 의견과 안 전 지사 측 주장을 모두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안희정 전 지사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서울서부지검은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에 대한 형법상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지난 23일 안 전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희정 출석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